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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야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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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편집]
현재 나루코자카의 최선임 액트리스. 대장과 요츠유가 입사할때는 엠파이어 나카노로 파견 나가 있었다가 무라쿠모과의 사건이 끝날 쯤에 계약이 끝나 돌아왔다. 적당적당해 보이지만 맡은 일은 잘 하는 타입. 시종일관 농땡이나 피울것같은 겉보기와는 다르게, 후미카가 혼자서 애를 먹고 있던 사무 업무도 막상 손을 대니 잘만 처리하곤 한다. 다만 될 수 있으면 본인도 사무 일은 안 하고 싶은 눈치긴 하다.
24세로 비교적 나이가 많은 편이라 카네시야 시타라가 종종 BBA라고 부른다. 간혹 너무 기어오르면 꿀밤을 먹여주기도.
캬바레에서 투잡을 뛰고 있다. 신참 시절에 카오루코의 신세를 진 모양인지 그녀가 합류 후엔 꼼짝을 못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합류 초기에는 신참인 아이카와 아이카와 이치죠 아야카의 훈련을 봐 주면서 같이 다녔다. 코아시 무츠미 합류 이후에는 그런 모습은 드물다.
사실 4년 전만 해도 잘 나가는 대기업 OL이었으나, 실연 후 호빠에 빠지게 되고 여기저기 빚을 지게 되면서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경험이 있다. 그렇게 어찌저찌하다 카바레와 액트리스를 겸업하는 안정적이지 못한 지금의 처지가 된 것. 캐치프레이즈는 바로 유미 자신의 처지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이렇듯, 비교적 무거운 배경 설정을 가지고 있으나 실상은 개그 캐릭터. 유미가 출연한 파트가 진지한 내용인 경우는 대단히 드물다. 돈을 밝히기 때문에 프암걸 콜라보 이벤트에서는 겐나이 아오와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이기도. 대장을 가게로 부르기 위해서 열심히 영업을 하고 있으나 성과는 전혀 없다.
여담으로 초창기 게임 시작 로딩때 좌측 상단의 바인더에 있는 이력서가 유미의 이력서다. 지금은 로딩 화면에 랜덤으로 나오는 중.
4. 인게임 성능[편집]
4.1. 스테이터스[편집]
4.2. 패시브 스킬[편집]
4.3. 전용 장비[편집]
4.3.1. 샷 기어[편집]
4.3.2. 크로스 기어[편집]
4.3.2.1. 파생[편집]
범용 양손검의 아래 스와이프 모션이 돌진 후 검에서 3연발까지 빔을 발사하는 '베겐슈타인 레이'로 바뀐다. 데미지는 매우 강력하고 후딜도 캔슬할 수 있으나 빔을 3번 발사하기 위한 입력 판정이 엄격하고 모션 전체의 빈틈은 크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4.3.3. 탑 기어[편집]
4.3.4. 바텀 기어[편집]
4.4. 종합 평가[편집]
중력의 1티어 강캐.
올라운더형 고성능 캐릭터로 근거리는 양손검, 중거리는 바주카, 원거리는 탑스킬 바텀으로 마비내성과 회복지원까지 가능한 만능형.
파생 크로스 기어인 '더스크 클레인'이 작중 탑을 달릴 정도의 고성능 근접 무기. 공격중 하단 플립으로 파생기인 '베켄슈타인 레이'가 나가는데 효과에 맞춰서 공격을 입력하면 전방에 빔을 발사한다. 총 3발까지 연속 입력 가능하다. 제대로 들어가면 대형 바이스의 체력이 한줄은 줄어드는 막강한 위력을 자랑하지만, 플립 후 빔포 발사를 성공시킬 수 있는 입력 프레임이 상당히 빡빡해서 스턴 때가 아니면 제대로 사용하기는 쉽지 않다.
5. 기타[편집]
요츠유, 레이에 이어 세번째로 피그마로 모형화 되었다. 내부엔 OVA를 감상가능한 QR코드와 장비와 의상을 주는 코드 동봉.
다만 전에 나온 요츠유 용약과 레이와 비교해서 마감이 나쁘다 못해 QC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수준의 조악한 품질로 인해 굉장히 평이 나쁘다. 도색 불량은 기본에 파츠 좌우가 제대로 맞지 않다던가 좌좌, 우우 식으로 잘못 들어가있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심지어 그 커다란 기어 자체가 한쪽이 없다는 등 출시 되자 마자 품질이 나쁜 것으로 트위터 트렌드에 오를 정도로 심각했다.
결국 피그마 역사상 이례적으로, 원하는 구매자들에게 전량 새로 만들어보내주겠다는 파격적인 AS를 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22년에나 발송 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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